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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Yoo Ah-in) 항소심 결과: 집행유예 선고 및 석방, 향후 활동은?

crypto&stock channel 2025. 2.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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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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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39세)은 최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법적 절차를 밟아왔으며, 2025년 2월 18일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사건의 경과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빙자하여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받아 구매한 혐의도 있습니다. 더불어, 2023년 1월에는 지인 최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1심 판결

2024년 9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유아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기간, 횟수, 방법, 그 양 등을 고려할 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154만 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항소심 판결 및 석방

1심 판결에 불복한 유아인 측은 항소를 제기했으며,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극한에 몰린 상황에서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생겼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수사 개시 전부터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수면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유아인은 약 5개월 만에 석방되었습니다.

 

향후 활동 계획

석방된 유아인은 다음 달 영화 '승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제작사 바이포엠 측은 홍보 일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중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유아인의 향후 행보와 복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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