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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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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최근 다양한 변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변경 및 메뉴명 개편

2024년 7월, 롯데리아는 12년 만에 새로운 BI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로고와 서체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해외 시장에서의 범용성 확대를 목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의 명칭을 각각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로 변경하여 브랜드와 메뉴를 동시에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가격 정책 변화

2024년 8월 8일부터 롯데리아는 버거류 가격을 100∼200원 인상하여 평균 2.2%의 가격 상승을 단행했습니다.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의 단품 가격은 각각 4,700원에서 4,800원으로, 세트 메뉴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9월 24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달 서비스의 제품별 가격은 오프라인보다 단품 기준 700∼800원, 세트는 1,300원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배달 수수료와 중개료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되었습니다.

 

할인 메뉴 '리아 런치' 판매 증가

고물가 시대에 외식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롯데리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기 세트 메뉴 6종을 약 1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리아 런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과 10월의 리아 런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2%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데리버거 세트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 및 미래 전략

롯데리아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매장 사업 운영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내년에는 로스앤젤레스(LA) 등에 첫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이는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장 운영

롯데리아는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무인 주문 기기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마실'을 내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이 매장에서 무인 주문 기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와 노력을 통해 롯데리아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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