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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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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으로, 최근 다양한 이슈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아래는 웨이브와 관련된 최신 동향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티빙(TVING)과의 합병 추진

웨이브는 국내 OTT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티빙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7일, 웨이브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와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은 각각 1,500억 원과 1,000억 원을 웨이브에 투자하였습니다. 이 투자는 웨이브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웨이브의 재무 구조 개선과 티빙과의 단계적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두 플랫폼의 결합으로 국내 OTT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약 3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넷플릭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상파 3사의 합의와 KT의 입장

웨이브의 주요 주주인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티빙과의 합병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하였습니다. 그러나 티빙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KT는 아직 합병안에 대한 찬성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KT는 합병이 기존 유료방송 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투자 및 오리지널 작품 강화

웨이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피의 게임 시즌3'는 공개 첫날 역대 일일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20주년을 맞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리마스터링하여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로 재탄생시켜 공개하였습니다.


재무 구조 개선과 투자 유치

웨이브는 지속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SK스퀘어와 CJ ENM의 2,500억 원 투자로 기존 전환사채 상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향후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향후 전망과 과제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이 완료되면, 국내 OTT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는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합병 이후에도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의 경쟁,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 이용자 만족도 제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특히, 합병 이후의 시너지 창출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디즈니의 올인원 앱 전략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방식을 참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고려할 만한 전략입니다.


결론

웨이브는 티빙과의 합병을 통해 국내 OTT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 과정에서의 이해관계 조율, 글로벌 OTT와의 경쟁,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웨이브가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성장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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