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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가수 김종민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결혼식 후,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인순이가 자신의 SNS에 신부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인사이트+10도도네 정보공유방+10Nate News+10스포츠한겨레

김종민은 그동안 신부의 신상 공개를 자제해왔으며, 결혼식도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순이가 올린 사진에는 신부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공개 결혼식인데 신부 얼굴을 공개해도 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국 인순이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Nate News+3도도네 정보공유방+3스포츠조선+3스포츠한겨레+2스포츠한겨레+2스포츠조선+2스포츠조선

한편, 김종민의 결혼식은 1부 사회를 유재석, 2부 사회를 조세호와 문세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린, 동방신기가 불렀습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일본 도쿄돔 콘서트 일정을 조정해 급히 귀국하여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Nate News+2엑스포츠뉴스+2도도네 정보공유방+2

김종민의 신부는 1990년생으로,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김종민은 방송에서 "나이는 어리지만 누나 같다"고 표현하며 신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번 논란을 통해 비연예인과의 결혼에서 사생활 보호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으며, 하객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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